06.13POST
기말고사 끝
기말고사가 끝났다. 생각보다 너무 어렵게 나왔다. 솔직히 별로 외우고 싶지 않은 생각에 대충 공부하기는 했지만, 작년에 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수업보다 확실히 어려웠다. 사회학이라는 과목이 나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 배경지식이 다양하게 많았다면 학습하는 과정에서 암기의 양을 줄이고 주관적인 이해의 양이 늘어나 공부하기 훨씬 수월했을 것 같다. 이번에는 AI로 시험 준비를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공부하는 내내 다양한 AI 툴로 공부를 했다. 구글의 제미나이와 Notebooklm, 엔트로픽의 클로드 등으로 퀴즈를 만들고 문제를 풀고 개념 이해를 위한 마인드맵도 만들어보면서 공부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크게 도움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직접 암기한 내용을 토대로 사람의 뇌를 통해서 유기적으로 내용을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한 문제들이 대다수였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