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entral dogma 공부하다가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유전자 표현 과정인 central dogma와 아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DNA에서 transcription이 일어나서 pre-mRNA가 만들어지고, RNA Processing을 통해 intron을 걸러낸다. 그리고 modify된 mRNA가 세포질로 나와 ribosome을 통해 translation되면서 polypeptide가 만들어지고, 그것들을 통해 protein이 만들어진다.
내 공부법도 비슷하다. 책(DNA)에서 먼저 전체적으로 러프하게 개념을 옮겨적는다(pre-mRNA). 이때 100% 이해하거나 암기한 상태가 아니라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체크한다. 이후 해당 노트를 보면서 다른 정리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한다. 이때도 100% 이해하거나 암기한 상태는 아니지만 합칠 내용은 합치고, 날려도 지장없는 내용은 날리면서(intron) 매우 밀도 있는 나만의 개념서를 만든다(mRNA). 이후 AI나 각종 다른 서적을 통해(ribosome) 개념 상 어려운 부분이나 논리 상 빈 부분들을 채워넣고, 다시 한 번 새 노트에 최종 정리한다(polypeptide). 이때 나만의 논리흐름이나 문장 선택으로 나에게 맞게 내용을 personalize하면서 이해는 100%, 암기는 아직 덜 된 상태이다(translation).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해보면서 개념에서 나아가 실전적인 익히기에 들어간다(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to make functional protein).
오늘 central dogma 공부하다가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유전자 표현 과정인 central dogma와 아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DNA에서 transcription이 일어나서 pre-mRNA가 만들어지고, RNA Processing을 통해 intron을 걸러낸다. 그리고 modify된 mRNA가 세포질로 나와 ribosome을 통해 translation되면서 polypeptide가 만들어지고, 그것들을 통해 protein이 만들어진다.
내 공부법도 비슷하다. 책(DNA)에서 먼저 전체적으로 러프하게 개념을 옮겨적는다(pre-mRNA). 이때 100% 이해하거나 암기한 상태가 아니라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체크한다. 이후 해당 노트를 보면서 다른 정리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한다. 이때도 100% 이해하거나 암기한 상태는 아니지만 합칠 내용은 합치고, 날려도 지장없는 내용은 날리면서(intron) 매우 밀도 있는 나만의 개념서를 만든다(mRNA). 이후 AI나 각종 다른 서적을 통해(ribosome) 개념 상 어려운 부분이나 논리 상 빈 부분들을 채워넣고, 다시 한 번 새 노트에 최종 정리한다(polypeptide). 이때 나만의 논리흐름이나 문장 선택으로 나에게 맞게 내용을 personalize하면서 이해는 100%, 암기는 아직 덜 된 상태이다(translation).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해보면서 개념에서 나아가 실전적인 익히기에 들어간다(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to make functional pro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