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조차 극복한 영웅, 헤라클레스
알케이데스는 크레온의 딸 메가라와 결혼해 3명의 아들을 얻게 된다. 이를 질투하게 된 헤라는 알케이데스에게 광기를 보내 알케이데스가 자기 아들과 쌍둥이 형제의 자식까지 다 죽이게 한다. 참혹한 광경에 자살을 결심한 알케이데스에게 테세우스는 죽는다고 죄가 씻기는 것이 아니니 자살하지 말라 권유한다. 델피의 아폴론 신전을 방문한 알케이데스는 퓌티아 여사제를 만나 우리가 아는 헤라클레스로 개명하게 된다. 그리고 한 신탁을 받아 죄를 씻고 불멸의 존재가 되기 위한 12가지 과업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헤라클레스가 수행한 12가지 과업들은 모두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었던 형벌과 같은 임무들이었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어떨때는 초인적인 힘으로, 어떨때는 뛰어난 전략과 지혜로, 어떨때는 조력자의 도움으로 각기 다른 과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