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의 기술 - 제임스 네스터
어젯 밤, 자대에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을 위해 일찍 누었다. 그런데 갑자기 코가 막히면서 코로 숨을 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입으로 호흡하면서 잘 수밖에 없었는데, 목이 건조해지고 입이 바싹 마르면서 얼마나 잠에 들기 힘들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대대에 출근했고, 시간이 남아 책장을 봤는데 한 눈에 들어온 시원한 파란색의 책이 있었다. 그 주제도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호흡"과 관련된 책이었다. 우리는 일생동안 수억~수십억 번 호흡을 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항상 하는 것이 호흡이고 생명유지에 가장 원초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만큼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호흡의 방식"이 우리 몸의 모든 곳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가? 호흡을 천천히 하든 빠르게…